예수님의 사랑의 편지

예수님, “당신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이만큼”이라고 말씀하시고 손을 내밀어 죽으셨습니다.
타락한 죄인 나를 위해 죽으셨다! 그는 당신을 위해서도 죽었습니다. 내 죽음 전날 밤, 당신은 내 마음에 있었다.

나는 당신과 관계를 맺고 천국에서 당신과 영원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너희를 나와 내 아버지로부터 분리시켰다. 당신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무죄한 피의 희생이 필요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목숨을 버릴 때가 왔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나는 기도하러 정원으로 갔습니다. 영혼의 고통 속에서 내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핏방울 같이 땀을 흘리나니…

“…오 내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마태복음 26:39

나는 어떤 범죄에도 결백했다

내가 동산에 있을 때 군인들이 내가 아무 죄가 없는데도 나를 잡으러 왔다. 그들은 나를 빌라도의 집 앞으로 데려왔다. 나는 나의 고소자들 앞에 섰다. 그러자 빌라도가 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였다. 내가 당신을 위해 구타를 당했을 때 열상이 내 등을 깊게 베었습니다. 그 때에 군인들이 나를 벗기고 나에게 주홍 옷을 입혔도다. 그들은 내 머리에 가시관을 엮었다. 내 얼굴에 피가 흘러내렸다… 네가 나에게 바라는 아름다움은 없었다.

그러자 군인들이 나를 조롱하면서 “유대인의 왕 만세! 그들은 환호하는 군중 앞에 나를 데리고 와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나는 피를 흘리고, 멍이 들고, 두들겨 맞은 채 조용히 거기에 서 있었다. 네 허물 때문에 상하고 네 죄악으로 말미암아 상함을 입었도다 남자들에게 멸시를 받고 거절당함. 빌라도는 나를 석방하려 했으나 군중의 압력에 굴복하였다. “너희는 그를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그런 다음 그는 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골고다에 외로운 언덕을 가로 지르는 제 십자가를 지니고있을 때 당신은 내 마음 속에있었습니다. 나는 그 무게 밑으로 떨어졌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었고, 내게 그 무거운 짐을 견디는 힘을 주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었습니다. 거기에서 나는 당신의 슬픔을 낳았고 나는 인류의 죄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리는 당신의 슬픔을 감추었습니다.

군인들이 무릎을 꿇고 손과 발에 깊숙히 박은 망치를 무서워했다. 사랑은 당신의 죄를 십자가에 못 박았으며 결코 다시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나를 끌어 들여 나를 죽게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 삶을 잡지 못했다. 나는 기꺼이 그것을 주었다.

하늘이 검게 변했습니다. 태양조차 빛나기를 멈췄다. 지독한 고통으로 지친 내 몸이 당신의 죄의 무게를 지고 하나님의 진노가 채워지도록 그 형벌을 짊어졌습니다. 모든 일이 이루어졌을 때. 나는 내 영을 내 아버지의 손에 맡기고 내 마지막 말을 내쉬었다. "다 이루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유령을 포기했다.

나는 너를 사랑해. 예수.

"더 큰 사랑은 이것보다 더 남자가 없다. 남자는 그의 친구들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John 15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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