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편지
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엄마, 저는 그분의 사랑에 압도당했습니다! 예수님을 대면하는 나의 기쁨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의 미소 – 너무 따뜻해… 그의 얼굴 – 너무 빛나고… 그는 다정하게 말했다.
오, 나 한테 슬퍼 하지마, 엄마. 달리기를 할 수 있고 춤을 추고 노래 할 수 있어요! 나는 꿈을 꾸고있는 것처럼 내 발에 너무 가벼워요, 엄마! 때로는 내가 천사 앞에서 춤을 추면서 웃는다. 죽음의 저주는 그 흔적을 잃어 버렸습니다.
언젠가 너의 일이 끝나면 천사들이 너를 데리고 올 것이다. 당신을 위해 사랑하고 죽으 신 분인 예수님의 품안에 안전하게.
여기 너무 아름다워요
천사들이 와서 나를 하나님의 면전으로 데려갔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내가 잠들 때와 같이 그들은 나를 데려 갔다. 나는 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품에 깨어났다.
여기 너무 아름다워. 엄마. 네가 항상 말했듯이 너무 아름다워! 삶의 맑은 물줄기, 맑은 물로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옵니다.
사랑하는 엄마, 저는 그분의 사랑에 압도당했습니다! 예수님을 대면하는 나의 기쁨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의 미소 – 너무 따뜻해… 그의 얼굴 – 너무 빛나고… 그는 다정하게 말했다.
오, 나 한테 슬퍼 하지마, 엄마. 달리기를 할 수 있고 춤을 추고 노래 할 수 있어요! 나는 꿈을 꾸고있는 것처럼 내 발에 너무 가벼워요, 엄마! 때로는 내가 천사 앞에서 춤을 추면서 웃는다. 죽음의 저주는 그 흔적을 잃어 버렸습니다.
오, 그러니 울지 마세요, 엄마.
당신의 눈물은 여름비처럼 내립니다. 죽음은 이별이 슬프다. 잠시 울되 헛되이 우는 사람 같지는 않다. 비록 하나님께서 너무 많은 꿈과 부르지 못한 노래로 저를 너무 일찍 집으로 부르셨지만, 저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 속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졌던 순간들이 당신을 헤쳐나갈 것입니다.
아, 엄마, 잠자리에들 때 침대에서 기어 올랐을 때 기억나요?
당신은 예수님의 이야기와 그분이 우리에 대해 가지셨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촛불 옆에서 나에게 책을 읽어줄 때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천사들이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러 올까요, 엄마?" 너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래, 내 작은 천사야, 하지만 넌 기다려야 해. 그분을 당신의 구세주로 믿고 당신을 위해 흘리신 그분의 피를 믿으십시오.”
네가 나를 위해기도 한 구부린 무릎에 눈물이 뺨을 때렸다. "그게 눈물 마마 였니?"나는 너에게 부드럽게 물었다. 너는 나를 멀리 보았다. 부드러운 한숨이 당신의 입술을 피했습니다 ... 당신의 생각을 함께 모으고 ... "예, 내 작은 천사, 내 눈물이 눈물 흘렀습니다."당신이 부드럽게 말하면서, 나는 잘 자게했다.
안전하게 예수님의 품으로
나는 그날 밤을 기억합니다, 엄마~ 당신의 소중한 이야기들. 마음에 담아두었던 엄마의 자장가. 어둠 속에서 아빠의 문을 쾅 닫는 소리가 밤에 취한 아빠의 모습을 메아리쳤습니다. 얇은 벽 사이로 당신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천사가 운다, 엄마.
“엄마를 돌봐주세요…
그날 밤 당신이 나를 위해 기도했을 때 나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나님께 구해 달라고 간구할 때 달빛이 마룻바닥에서 춤을 췄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지만 당신이 한 말이 기억납니다.
마음으로부터 기도해,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떠나기 위해 다정하게 문을 향하며 말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내 죄에 대해 유감입니다. 그들이 당신을 나무에 못 박았을 때 그들이 당신에게 너무 못되게 굴어서 미안합니다. 주 예수여, 제 마음에 오시어 천사들이 오시면 저를 당신과 함께 천국으로 데려가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 엄마가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녀가 자는 동안 그녀를 지켜보십시오. 당신이 저를 용서한 것처럼 아빠가 너무 비열한 것을 용서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엄마, 그날 밤 예수님이 제 삶에 오셨습니다! 어둠 속에서 당신의 미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국에서 나를 위해 종이 울렸다! 생명책에 기록된 내 이름. 그러니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사랑하는 엄마. 나는 당신 때문에 천국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형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에는 당신이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언젠가 당신의 일이 끝나면 천사들이 당신을 데리러 올 것입니다. 안전하게 예수님의 품에,
너를 사랑하고 죽인 자.
얘기 할 필요가 있니? 질문이 있으십니까?
영적인 안내 나 후속 치료를 위해 저희에게 연락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편지를 보내주십시오. photosforsouls@yahoo.com.
우리는 당신의기도에 감사 드리며 영원 토록 당신을 만나길 고대합니다!
